The awesome and mysterious spiritual power of Buddha and Bodhisattvas.

부처님과 보살이 가춘 존엄하고 측량할 수 없는 불가사의 (不可思議)한 힘

Dignity, or the rules of deportment and demeanor in any circumstance: walking...

예법에 맞는 몸가짐, 곧 규율 (規律)에 맞는 기거동작 (起居動作). 위엄 (威嚴)이 ...

The dignified deportment of non-verbal instruction: A good example is Buddha'...

상호설법 (相好說法)이라고도 말함.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위엄 있는 모습으로 상...

A foolish answer to the foolish question: If one answers with a discerning ey...

보기에 우문 (愚問)같아도 현명하게 대답하면 현문 (賢問)이 되나니, 말에 걸려들...

The Dharma Hall where a portrait or a tablet of the deceased is enshrined to ...

죽은 사람의 화상 (畵像)이나 위패를 모시고 그 원주 (願主)의 명복을 빌던 법당. ...

Woljeongsa Temple: Established by Precepts Master Jajang during the reign of ...

강원도 평창군 진부명 동산리 오대산에 있는 절로, 대한조계종 제5교구본사. 신라 ...

(?-630) A venerable priest of the Silla dynasty. The following are his famous...

(?-630) 신라의 큰 스님. 스님은 신라통일의 바탕이 된 화랑도 (花郞道)의 세속오...

Perfect and Sudden Attainment of Buddhahood: This is the work of the National...

고려시대 조계종의 개조 (開祖) 보조국사 지눌 (普照國師 知訥)이 화엄 (華嚴)의 ...

(617-686) A great priest of the Silla dynasty. He left a great many important...

(617-686) 신라 (新羅)의 큰 스님. 귀중한 많은 저술을 남기셨으며, 국내뿐만 아니...

I vow to delight in the gate of emptiness (the Buddha-way) and abandon the wa...

공문 (空門), 곧 부처님의 길을 좋아하여 세속의 길 또는 무리를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