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법
[我法, Abeop]


  • 일체만법을 인식하는 주체를 아 (我)라하고, 나로부터 인식되어진 일체만법, 곧 일체사물의 존재를 법 (法)이라 한다. 이를 법이라 함은, 우주의 모든 존재란 일정한 법칙에 의해 존재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법이라 말함

    Self and Dharma: While the subject part of perception of things is called self, the object part of perception is called the Dharma, which is the outcome or product of the natural law or principle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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