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견
[斷見, Dan-gyeon]


  • 만유 (萬有)는 무상한 것이어서 실재하지 않는 것과 같이, 사람도 죽으면 육신과 마음이 모 두 없어져 공무 (空無)에 돌아간다고 고집하는 견해. 상견 (常見)과 중도 (中道) 참조

    The nihilistic view of annihilation: Attachment to non-being that emptiness is true reality, the view that both body and mind will return to complete nothingness leaving nothing behind when one dies. Cf. (Sanggeon) Eternalism, and (Jungdo) The Middle Way or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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