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
[異次頓, Ichadon]


  • (506-527) 불도를 위한 신라의 순교자. 21세의 젊은 나이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다. 이런 성인 (聖人)이 다시 나와야 한국 불교가 산다

    506-527) A Buddhist martyr and saint who volunteered to sacrifice his life to prove the truth of Buddha's teaching at the age of twenty one during the reign of King Beupheung of the Silla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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