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정불
[入定佛, Ipjeongbul]


  • 육신불 (肉身佛), 즉신불 (卽身佛), 그런가 하면 단순히 육신 (肉身), 진신( 眞身)이라고도 말함. 이는 육신 (肉身)이 선정 (禪定)에 든 채 좌탈입망 (坐脫立亡) 성불하여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모셔진 육신보살상 (肉身菩薩相) 또는 전신사리 (全身舍利)를 말함

    The genuine-body sarira: Lit. "the body of Buddha in samadhi." The image of the entire body of a dead master in the state of samadhi in a sitting or standing position, which does not decay without any chemical treatment.

    찾은 단어가 없습니다.



라이센스 자세히보기  |  의견제안  |  오류신고

  • 출처안내
  • 한국불교대학
  • 도서출판좋은인연

© 2011 - 박영의 박사와 한국불교대학이 모든 권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용도로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을 사용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