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율사
[慈臧律師, Jajang Yulsa]


  • (590-658) 신라 진덕왕 (眞德王) 때의 큰 스님. 선덕여왕이 정승을 삼으려 부르자, ‘하루 계 (戒)를 지키다 죽을지언정 계를 파하고 백년 살기를 원하지 않노라’라고 하였다 함

    (590-658): The Venerable Precepts Master of the Silla dynasty. It is said that when he was asked by the Queen to be Prime Minister, he declined the offer saying, "I would rather die keeping precepts for a day than live to be a hundred years breaking pre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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