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론
[肇論, Joron]


  • 후진 (後秦) 승조(僧肇)의 저술. 이 논 (論)은 물불천론 (物不遷論), 부진공론, (不眞空論), 반야무지론 (般若無知論), 열반무명론 (涅槃無名論)의 넷으로 되어있으며, 삼론종(三論宗)에서 말하는 만유제법 (萬有諸法)이 자성이 없어 공하나 그것은 상대적 공이 아니고, 언어와 사려가 끊긴 절대적 묘공 (妙空)이라는 이치를 말한 책

    Chaolun, or the Treatise of Sengzhao: It emphasizes the selflessness of things, and the ultimate, not just relative emptiness of reality, even the emptiness of Prajna or wisdom, and the emptiness of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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