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타
[摩訶般若波羅密多, Mahabanyabalamilta]


  • 대혜도피안 (大慧到彼岸)이라 번역. 육도 (六度), 곧 육바라밀 (六波羅密)의 하나. ‘마하반야,’ 곧 대혜 (大慧)는 열반에 이르는 요법 (要法)이 되므로 피도안 (彼到岸)이라 말함

    Mahaprajnaparamita: It means "great wisdom to reach the opposite shore" (of the bitter sea of existence). It is one of the Six Param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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