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아
[吾喪我, Osang-a]


  • 내가 나를 여읨. 장자 (莊子)에 나오는 말. 수행을 통해 완전히 나를 잊으므로 황홀경에 이르는 것. 그러나 이것이 깨침은 아니다

    The abnegation or extinction of self: Body outside of the body, or attaining the state of oblivion or ecstasy practiced in Daoism. It is very similar to mindfulness practiced in Buddhist me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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