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評唱, Pyeongchang]
-
평론제창 (評論提唱)의 준말로, 고칙 (古則)이나 공안 (公案)에 대한 비평과 해설. 벽암록 (碧巖 錄)에서는 착어 (着語), 곧 촌평 (寸評)과 함께 중요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Criticism, or an explication of koans: Together with "chakeo" (a short commentary), it is a very important literary device in the Blue Cliff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