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불변
[隨緣不變, Suyeon Bulbyeon]


  • 연 (緣)을 따라 모양을 들어나되 본체는 불변의 것이라는 뜻으로, 진영 (眞如)를 가리킴. 다시 말해 진여 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외연 (外緣)을 만나면 온갖 모습을 내므로 이렇게 이름 함. 이것 하나만 확실히 알아도 큰 발전

    Manifestation of true-suchness according to conditions without ever changing true-suchness itself. In short, ever changing in conditions yet immutable in essence. Cf. (Suyeon Jinyeo) Sequent conditions of true-such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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