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즉무생
[生卽無生, Saeng Jeuk Musaeng]


  • 속제 (俗諦)에 생이 있고 무생은 진제 (眞諦)에 해당하는데, 속제 (俗諦)의 생도 실생 (實生)이 아니며, 인연에 의한 가 (假)이므로, 실은 무생이니 곧 무생이 생인 것이다

    Arising is non-arising: Since arising doesn't occur spontaneously all by itself, but is produced by causation, it lacks a nature of its own. Hence justification of arising is non-a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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