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선
[有漏善, Yuruseon]


  • 근본번뇌를 여의지 않은 상대적 선 (善) 또는 세간 (世間)적인 선업 (善業). 쉽게 이야기 해, 지금 행위는 선이지만, 마음 밑바닥에 있는 근본번뇌가 없어지지 않은 한 어느 순간 번뇌가 다시 일어나는 것과 같다

    The defiled or relative good conduct, not absolute: The present act is very laudable, but as the basic or fundamental afflictions or passions are not cut off completely, the dormant state of defilement or passion will awake when conditions a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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