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량
[擧揚, Georyang]


  • 거 (擧), 거시 (擧示), 거창 (擧唱)이라고도 말함. 불법 (佛法)을 널리 드날려 사람들을 이끄는 것. 선가 (禪家)에서 즐겨 쓰는 표현

    The promotion of Buddha's teaching far and wide by instructing the people. An expression favored by Seon practitioners. It is also an alternate term for geo 擧, geosi 擧示, and geochang 擧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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