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南無, Namu]


  • ‘나모’라고도 읽음. 범어 (梵語) namas (문장 사이에 들어갈 때는 흔히 namo)의 음역으로, 귀명 (歸命), 경예 (敬禮), 귀예 (歸禮), 신종 (信從)이라 번역함. 본래 예경 (禮敬)한다는 의미를 갖는 명사였으나, 흔히 경예 (敬禮)의 대상과 더불어 쓰고 있으며, 그 대상에 대해서 귀의 (歸依), 신앙 (信仰)의 뜻을 표함

    Take refuge: Pay obeisance, or rely or depend on; e.g., "I faithfully depend on the Buddha to guide me to attain all the true teachings as soon as possible." Namu is the transliteration of a Sanskrit word namas. There are a few different translations in Sino-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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