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가 다하는 것. 따라서 지혜와 같은 말. 무루 (無漏)라고도 말하며, 번뇌는 육근 (六根)으로부터 새어나와 멈추지 않으므로 샌다고 말함
The extinction of leaking, or no-more leaking: The undefiled, untainted, pure Prajna, or transcendental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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