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견상
[能見相, Neunggyeon Sang]


  • 삼세 (三細)의 하나로, 견상 (見相) 또는 전상 (轉相)이라고도 말함. 진여 (眞如)가 무명에 의하여 처음 일어나는 것을 업상 (業相)이라 하고, 그 업상 위에서 주관과 곽관의 이분 (二分)이 서로 대립하는 경우에 그 주관적 부분을 능견상이라 말함

    The mark of subjective perception, or the sense object marks: One of the three subtleties. The first movement or disturbance aroused by ignorance is called karmic action or feature, and in this case, the subject part of movement is called seer consciousness while the object part is called the sense object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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