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주체를 능 (能)이라 하며, 행동의 객체를 소 (所)라 한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주객 (主客)의 이원론 (二元論)을 전제하는 인식은 착오 (錯誤)이며 미혹 (迷惑)이라 한다
The subject and object: Buddhism does not allow such a dualistic view of subject and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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