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매 (三三昧)의 하나. 무작 (無作), 무기 (無起)라고도 하며, 모든 법을 관한 다음 바랄 것이 없는 지혜와 함께 일어나는 삼매, 즉 선정 (禪定)을 말함
Samadhi or perfect meditation arising from the wisdom of non-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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