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신무위
[法身無爲, Beopsinmuwi]


  • 부처의 자성 (自性)인 우주의 본체는 허공처럼 그 어떤 함 (爲)이 없으며 또 이것이 우리의 본래면목이며 열반이다. 말씀에 의한 우주창조? 무언무의 (無言無意) 참조

    Non-doing of Dharmakaya, or the Dharma-body: Dharmakaya, the true nature of Buddha, or the ultimate reality lacks willful action, which is the sure way to realize our original face and attain enlightenment. Cf. Mueonmuui) No words and no thought.

    찾은 단어가 없습니다.



라이센스 자세히보기  |  의견제안  |  오류신고

  • 출처안내
  • 한국불교대학
  • 도서출판좋은인연

© 2011 - 박영의 박사와 한국불교대학이 모든 권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용도로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을 사용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