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아
[法我, Beop-a]


  • 법집 (法執), 법아견 (法我見)이라고도 말하며, 아집 (我執)은 나에 대한 집착, 법집 (法執)은 ‘나’ 밖의 물심( 物心) 모든 현상에 대한 집착. 이러한 집착에서 일체의 번뇌와 이에 따른 업 (業)이 발생한다. 이와 대비되는 것이 제행무상과 제법무아의 공 空의 도리 (道理). 인아 (人我)와 아공법유 (我空法有) 참조

    A thing per se: The false view, or notion which erroneously regards elements or objects as possessing a real substance or true nature: The view of selfhood of things, or attachment to Dharma, or holding to things as realities, which is, with attachment to self or ego, the source of all conflicts and sufferings. Cf. (Ina) Personal self and (Agong Beupyu) Emptiness of self and reality of D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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