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취어상 여여부동
[不取於相 如如不動, Bulchwieosang Yeoyeobudong]


  • 금강경 끝에 나오는 말. 일체의 상 (相)은 꿈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번갯불과 같고 허깨비와 같으니, 이들에 매달려 흔들리지 말고 만유의 실상을 똑바로 알아차리라는 뜻. 어느 의미에선 금강경의 결론

    Detachment from appearances and abiding in ultimate truth without disturbance: One should not be deceived or disturbed by forms, within and without our mind. Why? Because they are mere phantoms, dreams, bubbles, and flashes of lightning that have no substance. Cf. The last chapter of the Diamond 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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