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도 (乏道)라고도 함. 도를 닦은 것이 아직 모자라다는 뜻으로, 스님들이 자신을 말할 때 자기를 낮추는 칭호
It literally means "poor in the Way," a modest expression used when a monk is addressing himself that he has not yet fully attained enlightenment.
찾은 단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