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니
[煩惱泥, Beonsoini]


  • 니 (泥), 곧 소택지 (沼澤地)가 능히 연꽃을 피우게 하는 것처럼, 번뇌가 능히 보리 (菩提)의 꽃을 피우게 하므로 이렇게 말함. 번뇌즉보리 (煩惱卽菩提) 참조

    The swamp of defilements: As the lotus flowers grow in the swamp, the defilements could turn out to be the conditions of enlightenment. Cf. (Beonnoi Jeuk Bori) The defilement itself is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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