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捨, Sa]


  • 사무량심 (四無量心)의 하나. 마음 비움 또는 평등심 (平等心). 평등심이란 다름 아닌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비우는 것. 그러나 사 (捨0의 또 다른 뜻은, 수 (受)를 삼수 (三受)와 오수 (五受)로 나누고 그 하나로 사수 (捨受), 곧 고 苦도 아니고 락 (樂)도 아닌 불고불락수 (不苦不樂受)를 의미함

    Renunciation: One of the four immeasurable minds. This is also one of the chief Buddhist merits, which leads to equanimity with no distinction of self and others. Another meaning of this term is neither pain nor pleasure in the mental activities of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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