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수의경
[安般守意經, Anban Suuigyeong]


  • 이 경전은 147년 중국에 온 페르시아 출신 수행자 안세고 (安世高)가 1257년 무렵 중국에서 최초로 번역한 소승 (小乘) 경전이다

    Anapana Sati Sutta: This sutra is the first Nikaya translated into Chinese around 1257 by An Shigao Parthian prince who came to China in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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