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禪定)에 들어가는 것.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신구의 (身口意) 삼업 (三業)을 그치게 하는 것, 법문을 듣기 직전에 순서상 잠시 마음을 한 경계에 집중하고 고요히 생각함, 또는 입멸 (入滅)과 같은 뜻으로 성자( 聖子)의 사거 (死去)를 뜻함

Entering into samadhi or meditation with the cessation of the function of the body, speech, and mind, or concentrating the mind for a silent sitting for a few minutes before listening to the Dharma discourse, or decease of a saint or a venerable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