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
[自利利他, Jari-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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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것이 곧 나에게 베푸는 것.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대승의 가르침. 그런데 이때 베푼다는 생각을 내서는 안 되며, 이것이 곧 무주상 보시 (無住相 布施)
The perfecting of self for perfecting others, or for the benefit of others; or perfecting of others is perfecting of oneself. This is the Mahayana tea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