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莊子, Jangja]
-
(369-286 B.C.E.) 노장 (老莊)이란 쉽게 이야기 해 무위자연과 세속을 떠난 초월적 삶에 대한 철학이다. 따라서 이를 모르고는 동양사상을 논할 수 없으며, 또 이는 불교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Zhuangzi (369-286 B.C.E.): Besides Buddha's teaching, everyone should read Laozi and Zhuangzi, the philosophy of mystical oneness with nature. One might find some analogies between the two philosophies and Buddh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