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실성이망심
[體實性而妄心, Chesilseong-i Ma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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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큰 깨달음이라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본성을 체득한 다음 마음을 잊는 것. 어려울 것 없다. 노장사상 老莊思想을 엿듣는 것 같으나, 소승 小乘과 같은 그들의 철학에는 보리심과 보살행에 대한 강조가 없다
Realization of the true nature of things and the appeasement of the mind: This is the ultimate enlightenment and Nirv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