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상
[七想, Chi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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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지각 知覺. 1) 무상상 (無常想) (덧없다는 데에 대한 생각) 2) 무아상( 無我想) (내가 과연 존재하는 가에 대한 생각) 3) 부정상 (不淨想) (몸은 정결치 못하다는 데에 대한 생각) 4) 고상 (苦想) (온갖 신체의 고통에 대한 생각) 5) 사리상 (捨離想) (단념에 대한 생각) 6) 이정상 (離情想) (정 (情)을 떨치는 데에 대한 생각) 7) 멸상 (滅想) (단멸에 대한 생각)
Seven perceptions: 1) Perception of impermanence. 2) Perception of egolessness or non-self. 3) Perception of impurity of body. 4) Perception of wretchedness of body. 5) Perception of relinquishment. 6) Perception of dispassion. 7) Perception of ces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