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Cheonsang Cheonha Yuadok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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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어머님의 오른쪽 옆구리에서 탄생하자마자 일곱 발작을 떼어놓으신 후 하신 첫 말씀. 이 우주 간에 나보다 더 존귀한 사람이 없다고 하신 말씀. 그러나 이는 자신의 참 성품을 깨달으면 그 이상 더 귀한 것이 없으며, 나아가 모든 중생들의 본래 성품이 존엄하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
"In the Heavens above and earth beneath, I alone am the Honored One." The first words attributed to Sakyamuni after his first seven steps when he was born from his mother's right side. However, it also refers to the nobility of our inborn Buddha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