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량
[現量, Hyeonryang]


  • 현실을 량지 (量知)하는 것. 곧 비판하고 분별함을 떠나서 외계 (外界)의 사상 (事象)을 마치 맑은 거울이 모든 형상을 있는 그대로 비치는 것처럼 그대로 깨달아 아는 것

    Reasoning or measuring from the manifest: Direct perception of external things without discrimination or criticism just like the reflection of things in a clear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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