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세계라는 것은 영원성과 실체가 없는 언젠가는 무너질 아지랑이와 같은 일시적 현상인 가상 (假相)에 지나지 않는다

The phenomenal world: The world of appearance, the ultimate of which is emptiness, non-substantiality, non-self and non-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