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계
[虛空界, Heogonggye]


  • 우리의 눈에 보이는 텅 빈 허공. 그러나 불교에서는 진여 (眞如)를 말함. 빛도 없고 모양도 없으면서 일체 만유를 휩싸고 있는 것이 마치 허공과 같으므로 이렇게 부름. 이 진여의 반대가 중생계 (衆生界)

    The realm of boundless, empty space, or the realm of true-suchness which has neither color nor form yet embraces the whole universe. Cf. (Sabasegye) The world of sentient beings full of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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